본당주보 (02월 07일-50호)

by 조베드로 posted Feb 09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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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0||0낼 모래가 설 입니다.
어릴때는 많이도 기다렸지만
나이가 들수록 큰 짐이 되었네요.
글치만,
모처럼 일가친척 다모여 해우할 수 있는
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