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당주보 (11월 28일-92호)

by 조베드로 posted Nov 30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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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0||0화살을 힘껏 땡긴것처럼 팽팽합니다.
뭔지는 모르지만
이맘때쯤이면 아쉬움과 설레임과 어수선함이 교차되는 것 같습니다.
주위에 동요되지 않고 잘 정리해야 할텐데...

주님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.